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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박민영, `막춤여신 등극`

기사입력 [2011-10-25 10:29]

상큼-발랄 박민영, `막춤여신 등극`

‘영광의 재인’ 박민영이 80년대 복고풍 ‘디스코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막춤 여신’으로의 등극을 알렸다.

박민영은 오는 26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5회 분에서 양 갈래 머리를 땋고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앳된 모습으로 디스코댄스의 상징인 ‘찌르기 막춤 열전’을 펼쳐낸다. 상큼하고 발랄한 박민영의 미소와 버무려진 깜찍한 막춤 퍼레이드가 박민영의 ‘귀요미’ 매력을 폭발시키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박민영은 이미 촬영장에서 특유의 귀염성 넘치는 애교와 활발한 성격으로 스태프들과 선배 연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귀띔. 평소 스태프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꼬박꼬박 전하는 것은 물론,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붙임성 있게 대하는 박민영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전언이다.

박민영은 “항상 밝고 명랑하며 긍정적인 윤재인과 나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시티헌터의 김나나와는 다르게 윤재인이 가진 유쾌한 매력이 있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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