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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글썽` 앤디,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 가장 먹고 싶어``

기사입력 [2011-10-31 09:39]

`눈물 글썽` 앤디,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 가장 먹고 싶어``

그룹 신화 출신 앤디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앤디가 눈물을 글썽이며 ``어머니가 해 주신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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