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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내한 브래드피트, `한국에 오니 반가워요`

기사입력 [2011-11-15 11:11]

국내 첫 내한 브래드피트, `한국에 오니 반가워요`

영화 `머니 볼`의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William Bradley Pitt)가 15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