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매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이 시크한 스타일의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슈어`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박하선은 시트콤 속 순수하고 엉뚱한 ‘박선생님`이 아닌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보니 알렉스’가 선보인 퍼 베스트부터 레트로 풍의 코트, 터프한 점퍼까지 다양한 아우터 룩을 소화해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그녀의 올 겨울 스타일링은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