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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써니, `감독님이 너무 웃겨`

기사입력 [2012-01-03 12:57]

태민-써니, `감독님이 너무 웃겨`

3D 사파리 어드벤쳐 `코알라 키드` 시사회가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극중 미란다 역을 맡은 소녀시대 써니와 자니 역을 맡은 태민이 이경호 감독의 입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