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바르게 살자’, ‘시간을 지배하자’, ‘멋있는 중년이 되자’, ‘책임감 있는 가장’이 되자 등. 바람직하기 그지 없는 그는 ‘너무 빡빡하게 사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목표가 있고 희망이 있어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TV에서 보여지는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대해 착하고 바른 이미지는 본인이 추구하고 또 의도하는 이미지이지만 착하게 산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