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카라 박규리, `신난` 강지영 볼 쓰다듬으며..`언니 미소~`

기사입력 [2012-01-19 20:57]

카라 박규리, `신난` 강지영 볼 쓰다듬으며..`언니 미소~`

카라의 박규리가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하는 기뻐하는 막내 강지영의 볼을 쓰다듬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