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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10년 뒤 미래는 `다섯 아이의 엄마?`

기사입력 [2012-01-20 19:14]

소녀시대 효연, 10년 뒤 미래는 `다섯 아이의 엄마?`

소녀시대의 효연이 10년 뒤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라 깜짝 고백했다.

효연은 최근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 출연했다. 효연은 녹화 도중 `10년 뒤 미래일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진통이 온다. 넷째, 다섯째가 나오려나보다” 라고 써 다산 왕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또 평소 패션센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효연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내가 그토록 원해왔던 일”을 이뤘다며 10년 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디자이너 효연으로서 제 2의 삶을 사는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뒤이어 “이날을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내가 자랑스럽다”며 숨겨왔던 디자이너에 대한 열망을 보여 10년 뒤 디자이너 효연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소년들의 10년 뒤 미래일기에서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 철없던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 단란한 가정을 이룬 모습을 보여 소녀시대 쌤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와 소년들이 꿈꾸는 10년 뒤 미래일기는 22일 오후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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