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아시아 최고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2PM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화하려는 회사의 방향성과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 2PM을 2012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국내 최 정상급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2PM을 통해 압도적인 NO.1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국내최초 스스로 살균시스템과 전 제품 WQA인증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강조할 계획이다. 2PM은 지난해 말 광고 포탈사이트 TVCF의 모델부문 랭킹차트에서 닉쿤이 1위, 2PM이 2위, 택연이 10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 강성호 상무는 “아시아 최 정상급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2PM은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노리는 웅진코웨이의 방향성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2PM을 활용한 젊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정수기 1위 브랜드 위상을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PM은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웅진코웨이)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