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일본, 파리 등 해외활동을 하며 비행기를 이용하는 횟수가 늘었고 비행기로 이동 중 티아라 멤버 모두는 잠을 청한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이번 파리에서 진행되었던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고,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바로 잠을 청했다고 티아라 매니저가 밝혔다. 또, 티아라 멤버들은 10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 중에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잠을 잤다고 한다.
이에 티아라 매니저는 멤버마다 잠자는 모습이 각각 다르고 재미있어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Roly-Poly(롤리폴리)’로 일본활동을 펼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공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