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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고준희 `파격 갱스터룩 공개`

기사입력 [2012-02-16 15:50]

윤진서-고준희 `파격 갱스터룩 공개`

배우 윤진서와 고준희가 시크한 갱스터룩을 공개한다.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2화에서 윤진서와 고준희는 시크한 섹시 갱스터룩을 공개하는 것.

이 장면은 지난 1화에서 유명 섹스 칼럼니스트 ‘소피아’에게 원고를 제대로 받지 못해 해고 위기에 처한 미루(윤진서 부)에게 잡지사 편집장 ‘미쉘 장’(최수린 분)이 잡지 창간 20주년 파티에 사직서를 들고 오라고 통보 하면서 벌어진 상황.

미루는 인정머리 없는 ‘미쉘 장’을 골탕 먹이기 위해 20주년 파티를 망치기로 결심하고, `절친` 탄야(고준희 분)와 함께 갱스터룩으로 파격변신, 파티장을 접수하러 간 장면이다.

공개된 현장 스틸사진에서 윤진서는 블랙미니원피스와 스터드로 장식된 라이더 자켓으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뿐 아니라, 진한 스모키 화장과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더하고 있는 것. 고준희 역시 우월한 몸매가 두드러지는 그린 호피 무늬의 타이트한 미니원피스와 블랙 퍼 자켓으로 섹시한 갱스터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빅 사이즈의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로 이른바 ‘노는 언니’ 포스를 뿜어내며 웃음을 선사한다고.

한편 tvN의 첫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 미루가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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