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인 앨리샤 키스의 남편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브이를 해 보이고 있다.
그룹 `러프 라이더스` 멤버이자 엔터테인먼트사 스위즈 비츠 프로덕션을 소유하고 있는 스위즈 비츠는 한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오앤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앨리샤 키스 등 팝가수들의 내한 공연과 K팝 가수들의 미국 팝시장 진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