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지 감독(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디스 민즈 워` 내한 기자회견 및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의 다친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는 최고의 CIA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동시에 미모의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한 나라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불꽃 튀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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