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영린이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18일 오후11시 첫 방송된다. (권현진 기자/news@isoty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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