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으로 손꼽히는 황정음은 섹시한 몸매관리 비결로 꾸준한 러닝 습관을 꼽았다. 특히 맨발 달리기와 가장 근접하도록 발바닥의 가운데부터 딛는 ‘미드풋 스트라이크(Mid foot Strike)’러닝 주법으로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고 어디서든 걷고, 뛰는 걸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내달 19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스케쳐스 주최, MBC 스포츠 주관의 ‘2012 고 런 페스티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5월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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