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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녀 사이에서 복받은 최원영

기사입력 [2012-04-18 15:41]

두 미녀 사이에서 복받은 최원영

배우 유서진, 최원영, 윤정희(왼쪽부터)가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맛있는 인생`은 딸 부잣집 네 딸들의 달콤쌉싸름한 사랑 이야기와 형사였던 아버지의 과거 인연들이 현재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위기극복 스토리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