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한지민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둘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46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앞으로 2년간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영상물 출연,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오전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열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