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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손 지적에도 꿋꿋한 임상수 감독!

기사입력 [2012-05-15 17:41]

나쁜손 지적에도 꿋꿋한 임상수 감독!

영화 `돈의 맛` 주역들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의 맛’은 백윤식·윤여정, 김강우·김효진이 주연을 맡아 최상위 삶을 사는 재벌가 사람들의 탐욕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