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홍대 수노래방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러브어게인`의 현장공개에 참석한 류정한, 김지수(오른쪽)가 따가운 햇살을 피하고 있다.
`러브어게인`은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어른이 된 후 첫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 모습을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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