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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인기에 뿌듯한 유노윤호

기사입력 [2012-05-27 13:18]

강동호 인기에 뿌듯한 유노윤호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프로배구선수 대한항공 주전세터 한선수(27)와 성 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신부측 하객으로 참석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강동호(오른쪽)가 손을 잡고 있다.

한편 한선수는 국가대표 주전 세터이자 올스타 4년 연속 남자 최다득표로 한국 배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결혼식 사흘 뒤인 30일 2012 런던올림픽 세계예선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