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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 `저 빵 터졌어요~`

기사입력 [2012-06-01 20:43]

배우 정애연, `저 빵 터졌어요~`

배우 정애연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피로연 파티에서 김조광수 감독의 농담에 폭소하고 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은 동성 커플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발랄한 시선으로 다룬 퀴어 로맨틱 코메디영화로, 6월 21일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