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와 최강창민이 1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I AM`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는 도중 웃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에프엑스) 등 SM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I AM(아이 엠)`은 SM 소속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하기까지의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김재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