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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두 뺨에 흐르는 슬픈 눈물`

기사입력 [2012-07-12 10:23]

공민지 `두 뺨에 흐르는 슬픈 눈물`

무형문화제 故 공옥진 여사 영결식이 12일 오전 9시 전남 영광군 농협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조카 손녀인 2NE1의 공민지가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