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공민지 `할머니 부디 평안한 곳으로 가세요`

기사입력 [2012-07-12 10:27]

공민지 `할머니 부디 평안한 곳으로 가세요`

무형문화제 故 공옥진 여사 영결식이 12일 오전 9시 전남 영광군 농협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조카 손녀인 2NE1의 공민지가 고별사를 마친 후 쓸쓸히 돌아서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