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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할머니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기사입력 [2012-07-12 10:42]

공민지 `할머니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무형문화제 故 공옥진 여사 영결식이 12일 오전 9시 전남 영광군 농협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 참석한 조카 손녀인 2NE1의 공민지가 고별사를 낭독하기 위해 단상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