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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엠버를 남동생 다루 듯`

기사입력 [2012-07-12 19:50]

강인 `엠버를 남동생 다루 듯`

슈퍼주니어 강인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1위를 축하해주는 에프엑스 엠버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