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세라, 현아, 성아(왼쪽부터)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2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형을 들고 있다.
매년 20여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세계 20여 개국 3천 5백여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2’는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일반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 프로그램이 동시 운영되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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