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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노강민-김현수, `다정한 가족처럼~`

기사입력 [2012-07-23 20:31]

노현희-노강민-김현수, `다정한 가족처럼~`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합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감독 민규동,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노현희, 노강민, 김현수(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