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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검과 하나 되는 듯한 검술로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2-07-25 15:43]

이민호 `검과 하나 되는 듯한 검술로 시선집중!`

배우 이민호가 환상적인 발검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가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 천하제일검 ‘최영’으로 분해 강렬한 포스로 날렵한 검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작인 ‘시티헌터’에서 이민호는 고난도의 액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지만 검을 다루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 ‘신의’에서는 왕을 호위하는 우달치 부대의 대장다운 뛰어난 검술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호는 “검이 내 몸의 일부인 양 자유롭게 표현하려 하고 있다. 최영 만의 힘 있는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시티헌터 때 다양한 액션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왕의 호위대장다운 카리스마를 볼 수 있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발검 하는 동작에 홀딱 반했음”, “칼 돌리는 것 좀 봐 연습을 얼마나 한 건가요? 빨리 드라마로 보고 싶네요”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추적자`의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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