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의 침실 사진 공개로 트위터 팔로워가 14만 명을 돌파했다.
6인조 그룹 B.A.P의 막내 젤로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ZELO06)를 통해 침대에서 베개를 턱에 괴고 있는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1:9”라는 멘트를 함께 남긴 젤로는 1:9의 비율로 갈라진 본인의 가르마를 강조하듯 살짝 돌린 얼굴로 팬심을 동요케 하고 있다.
`생얼` 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아기피부에 감탄한 듯, 젤로의 트위터는 순식간에 1천 명이 넘는 팔로워가 추가되며 14만 명을 돌파했다.
팔로워들은 “눈썹 어디 갔어? 모나리자 같아!”, “귀여워 어떻게 쌩얼까지 완벽해요?”, “헐 미모에 물이 올랐네요 자야 하는데 뭐 하는 겁니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히 환영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NO MERCY(노 멀씨)’로 활동 중인 비에이피는 이번 주에도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를 통해 대중들을 만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S 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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