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깜찍+조신` 따로 또 같이 인증샷
기사입력 [2012-07-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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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작곡가 신인수의 `따로 또 같이` 인증샷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작곡가 신인수와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왼쪽), 이해리의 사진은 같은 인맥 속에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요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작곡가 신인수의 20주년 기념앨범 `THE S` 작업 중 녹음실에서 촬영된 사진 속 다비치 멤버 두 사람은 모두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지만, 강민경은 깜찍한 모습을, 이해리는 조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인수 20주년 기념앨범 `THE S`는 감성듀오 다비치 외에도 그동안 신인수와 함께 작업했던 케이팝 최정상 스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둘 다 예쁘다``, ``각자 개성 넘치네``, ``신인수 작곡가님 부럽다``, ``앨범 너무 기대 되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온라인 커뮤니티)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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