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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송중기, 스케줄 없어도 대관시간 때문에..

기사입력 [2012-08-01 16:39]

`굴욕` 송중기, 스케줄 없어도 대관시간 때문에..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언론 시사회에가 열렸다. 진행자가 마지막 질문을 받겠다는 말에 송중기(왼쪽)는 스케줄이 없어 더 받아도 된다고 했지만 `대관시간 때문에` 라는 말을 듣고 민망해 하고 있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나라 남극의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버라이어티 3D 남극 어드벤처로 배우 송중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또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아마존의 눈물’ 흥행신화의 주역 김진만 PD와 ‘도가니’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김재영 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8월 9일 개봉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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