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태은 PD가 이야기하고 있다.
2009년 슈퍼스타K1은 첫 번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72만명이, 2010년 시즌2는 2배 많아진 135만명이 오디션에 응시했다. 이어 2011년 시즌3는 197만명이라는 경이적인 참가자가 몰리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올해 슈퍼스타K4는 무려 208만 3447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슈퍼스타K4가 국민 오디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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