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지민, 김민준(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웨딩 스캔들`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웨딩 스캔들`은 여주인공 정은(곽지민)이 위장결혼으로 잡혀있는 쌍둥이 언니를 위해 기석(김민준)에게 부부 증명자료로 사용할 은밀한 동영상을 찍자고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영화로,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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