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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김희선, 고려시대에 더욱 빛나는 ‘상큼-흐뭇-깜찍’ 3단 매력!

기사입력 [2012-08-24 10:40]

`신의` 김희선, 고려시대에 더욱 빛나는 ‘상큼-흐뭇-깜찍’ 3단 매력!

‘신의’ 김희선이 고려시대에 더욱 빛나는 3단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에서 고려시대로 납치된 현대 여의사 유은수로 분해, 생기발랄함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8일 방송되는 ‘신의’ 6회 장면으로 식당에 앉아 태평하게 만두를 먹고 있는 은수(김희선 분)와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초조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최영(이민호 분)의 모습.

특히, 한 손에 만두를 들고 상큼-흐뭇한 미소를 짓는 김희선의 모습과 입 안 가득 만두를 물고 깜짝 놀란 듯 한 그녀의 표정은 극 중 버라이어티한 매력의 소유자인 유은수 매력의 축소판을 보는 듯해 더욱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김희선의 유은수,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듯!’, ‘고려시대에서도 빛나는 통통 발랄 매력의 유은수! 시크한 무사 최영과 펼칠 로맨스가 너무 기대된다!’, ‘유은수와 최영의 환상의 호흡에 요즘 선덕거린다!’ 등 반응을 표하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신의’ 5회는 27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 사진제공: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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