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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저도 내년쯤 결혼할 것`

기사입력 [2012-09-08 12:56]

김병만 `저도 내년쯤 결혼할 것`

가수 겸 연예기획자 이주노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 센트럴 웨딩 밀레니엄홀에서 23세 연하의 어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주노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개그맨 김병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맡고, 2부는 철이와 미애 출신 가수 겸 제작자 신철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박상민, 문명진을 비롯해 이주노의 절친한 후배 팝핀현준 부부의 멋진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해 12월 신부 박미리 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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