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어떤 의상이든 척척 소화..`세계적 슈퍼모델 답네~`
기사입력 [2012-09-10 16:53]
-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미란다커의 이번 방한은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의 한국론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란다 커는 이날 세계적이 모델답게 공항에서는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왼쪽)를, 행사장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슴 망사 착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년 만에 방한한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