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故우종완 발인` 이혜영 `눈물 참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 동참`

기사입력 [2012-09-18 05:49]

`故우종완 발인` 이혜영 `눈물 참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 동참`

지난 15일 세상을 떠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故우종완의 발인식이 18일 오전 서울시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탤런트 이혜영이 슬픔에 잠긴 채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재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