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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이제까지 중 가장 슬픈 역할이었어요

기사입력 [2012-10-15 12:25]

유선, 이제까지 중 가장 슬픈 역할이었어요

배우 유선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 크라이 마미`는 동급생 남학생들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어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복수를 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예정이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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