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2PM, ``빨리 6명이 함께 공연했으면``...닉쿤 빈자리 아쉬워

기사입력 [2012-11-03 20:25]

2PM, ``빨리 6명이 함께 공연했으면``...닉쿤 빈자리 아쉬워

2PM이 3일 오후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터피자 `제10회 도우쇼 콘테스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2PM은 ``6명이서 함께 빨리 공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은 닉쿤의 빈 자리를 아쉬워 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