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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엄지원-박신양, `돼지머리 앞에서 힘찬 파이팅!`

기사입력 [2012-12-17 11:44]

정혜영-엄지원-박신양, `돼지머리 앞에서 힘찬 파이팅!`

17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혜영, 엄지원, 조진규 감독, 배우 박신양, 김정태(왼쪽부터)가 대박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수건달`은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으로 운명이 뒤바뀐 엘리트 건달(박신양 분)의 이중생활을 담은 작품으로 2013년 1월 개봉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