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류승룡, 만주어에 이어 일어...이제는 한국말을 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4-06-26 13:36]

류승룡, 만주어에 이어 일어...이제는 한국말을 하고 싶다.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명량은 오는 7월 30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