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 `럭셔리 재벌가 룩 완성시킨 선글라스 패션 눈길’
기사입력 [2015-06-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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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의 럭셔리 블랙 선글라스 패션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상류사회에 입성한 수애(변지숙 역)의 럭셔리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수애는 주지훈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장의 부인 역을 맡은 김청과 자신이 직원으로 근무하던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던 장면이 아슬아슬하게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수애는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특유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 수애의 럭셔리 패션을 완성시킨 브랜드 리에티(RIETI) 블랙 선글라스는 다양한 룩에 믹스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패션 센스를 높일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한편 SBS 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켜 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스토리를 담은 격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핑크스푼)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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