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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당연하다고 생가`

기사입력 [2016-06-14 17:36]

이경미 감독,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당연하다고 생가`

14일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비밀은 없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경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