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최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이 저지른 범죄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 최다니엘(이다일 역)과 동생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혜치기 위해 열혈 탐정 조수가 된 박은빈(정여울 역), 두 사람을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 들게하는 의문의 여인 이지아(선우혜 역)의 이야기로 오싹하고 짜릿한 공포를 보여줄 본격호러스릴러이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