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국제 드라마 어워즈 2018’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드라마 촬영차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됐다. 마츠시케 유타카는 현재 일본에서 영화를 비롯한 드라마에서 감초 같은 명품 조연배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