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돌을 맞이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사입력 [2018-09-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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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채환 집행위원장, 윤갑용 조직위원장, 배우 신은수,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국제경쟁(장편, 단편, 학생, 한국, TV&커미션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작품성 높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정, 소개하여 장르 본연의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의 활성화 도모 및 애니메이션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모토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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