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무더위에도 완벽한 미모와 따라 하고 싶은 바캉스룩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31일 오후, 매거진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국한 차예련은 밝은 미소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차예련은 최근 화제 속 종영한 KBS 드라마 ‘퍼퓸’의 한지나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의 진행을 맡아 화려한 입담과 넘치는 꿀팁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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