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해효와 올해에 힘을 보태게 된 배우 조우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배우 권해효는 독백 페스티벌을 통해 배우들을 응원하고 오래 버티고 배우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조우진은 독백 페스티벌 예심을 진행하며 치열하게 연기하는 후배들을 보며 오히려 좋은 자극을 받았다는 소감을 말하며 후배들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직업에 대해 책임지는 배우이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독립영화계의 신진 배우를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된 ‘배우 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오는 11월 28일 개막하는 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마리끌레르)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