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정이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세정이 27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2020년 1월 호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걸크러쉬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보 장인’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세정은 최근의 생각, 자신의 커리어, 솔로곡 ‘터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지난 활동에 대해서는 “’세정이’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3년 만에 솔로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터널’은 삶의 힘든 시기를 터널에 비유해 희망을 전하는 노래로, 연말 연시 마음의 짐을 안은 이들에게 전하는 ‘힐링송’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skorea.com 사진_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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